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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 이상흥분/뇌전증(간질)

간질 (뇌전증) 치료 할 수 없다면 척추에서 해답을 찾자!

by Dr 난치질환주치의 2017. 6. 20.

 

 

간질 (뇌전증) 치료 할 수 없다면 척추에서 해답을 찾자!

 

안녕하세요. 두개한의원입니다.

오늘은 간질 (뇌전증) 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간질은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해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하는데요

뇌에 이상이 있다고 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여 뇌파검사를 해서

뇌파이상이라고 나오더라도 왜 뇌파에 이상이 생겼는지까진 알지 못합니다.

 

정밀검사를 해도 나오질 않으니 결국 약물치료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약물로 근본적 원인을 치료한다기 보다는 상태를 억제시키는 거죠.

그래도 약을 복용해서 증상을 억제시킬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약을 복용하더라도 발작이 계속되는 환자분들도 많이 봅니다.

 

 

 

 

 

또는 약을 복용하면서 발작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도 전조증상이나

두통, 어지러움증, 뒷목통증, 어깨통증 등의 증상은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약물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게 되면 정확한 원인도 모른채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어 환자분들은 평생 짊어지고 나갸하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하지만 간질 (뇌전증)은 절대 불치병이 아니고

약물치료만으로 발작이 억제되는게 아닌 분명 치료방법이 있는 병입니다.

 

 

 

 

 

 

우리 몸의 신경계는 대뇌와 뇌간시스템 척추신경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해부학적으로 뇌와 척추신경을 구분하지만

실제로 신경계는 뇌와 척추신경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간질 (뇌전증) 발작 증상이 뇌신경의 과흥분에 의해 발생하는데 뇌에서 해답을 찾지 못했다면,

뇌를 치료 할 수 없다면 그 해답은.

뇌신경과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척추에서 찾아야 할 것 입니다.

 

척추신경을 안정시키면 결국 신경이 눌리지 않고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지 않아

뇌척수액의 흐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결국 신경을 안정화 시켜야 신경의 통로가 확보되기 때문에

구조적인 균형을 최대한 회복시키고 유지하여야 합니다.

 

구조적 균형이란 우리 몸의 뼈대이자 신경 통로인

두개골과 턱관절부터 경추, 흉투, 요추, 골반까지 전체적인 균형을 의미하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미세한 불균형이라도 몸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우리 몸의 균형을 바로 잡고 신경 통로를 확보해야 신경이 안정적이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간질 (뇌전증)을 치료할 수 있는 두개힌의원의 치료법이 바로

밸런스메모리 치료입니다.

두개골과 턱관절의 균형위치를 축으로 하여 몸 전체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간질 (뇌전증)은 불치병이 아닌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증상을 억제시킬 뿐입니다.

 

뇌신경의 안정화를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두개한의원의 밸런스메모리 치료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