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간질 치료 고민이시라면?
뇌전증 간질 치료 고민이시라면?
안녕하세요. 두개한의원입니다.
오늘은 뇌전증 간질 약물치료를 받아봤지만 약이 듣지 않거나 약을 끊은 이후 재발하신 분들께 의미있는 치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두개한의원에 문의주신 환자분의 사례와 함께 뇌전증 간질 원인과 근본적인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뇌전증 간질 환자분의 상담 사례
이 분은 동생이 20년 전에 간질 판정을 받았는데 그동안 대학병원에서 약을 타다 먹다가 완치는 되지 않은 채로 발잘증상이 나타났다 없었다 한다고 하셨습니다.
계속 증상이 있으니 병원에 대한 불신이 생겨 약을 먹다 안먹다 했고 기분이 오락가락 해서 화를 내기도 하고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하고 불면증도 생겼고 기억력도 자꾸 안좋아지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작증세를 보이고 나면 두통이 너무 심하다고 호소하는데 이대로는 안될 것 같고 다른 치료를 병행해야 될 것 같다고 문의를 주셨습니다.
두개한의원에서는 뇌전증 간질 치료에 한약, 항경련제, 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발작증세를 보이는 뇌전증은 뇌신경 신호의 과부하로 인해 발생되는데 이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대형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은 항경련제입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에게 항경련제가 듣는 것은 아니고 40%는 약을 먹어도 증상이 통제되지 않는 약물 난치성 환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약물이 듣지않는 경우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막막하실 텐데요.
저희 두개한의원에서는 두경부 안정을 통해 뇌신경계 안정, 뇌신경 신호 과부하가 발생되지 않는 몸으로 만들어드립니다.
뇌신경은 두개골에서 출발하고 턱관절, 경추 주변으로 12쌍 중 9쌍의 뇌신경이 지나갑니다.
이렇게 신경밀집지역인 두경부의 구조적 균형이 틀어지고 약간이라도 기울어지면 신경통로가 좁아지면서 구조에 의해 신경이 눌리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신경이 눌리면 발생되는 증상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통증, 경련, 이상감각.
그래서 뇌신경눌림에 의한 뇌전증, 간질, 두통, 삼차신경통 같은 신경계질환은 약물치료보다 우선인 것이 구조의 안정입니다.
구조가 비틀려 있으면 신경은 결코 원활히 흐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약물이 듣지 않는 뇌전증 간질 환자분들은 구조의 안정을 찾아 신경 밸런스를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두개한의원에서는 신경의 출발점이나 밀집지역인 두경부의 균형을 미세교정을 통해 바로 잡아 구조에 의해 뇌신경이 자극을 받고 과부하에 걸릴 일이 없도록 회복시켜드립니다.
물론 약물, 수술없이 진행되지만 발작증세로 불안하시다면 기존의 약을 복용하시면서 병행하셔도 무관합니다.
많은 분들이 병행하시다가 증상이 줄어드는 걸 확인하시고 약을 점차 줄이거나 끊고 계십니다.
두경부 미세교정으로 구조의 안정과 신경계 안정을 찾아주는 밸런스메모리치료로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보세요.
약물, 수술없이 진행되어 임산부, 약물 난치성 환자분들도 안전하고 편하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 밸런스메모리치료는 연쇄적으로 발생되는 두통 같은 다른 증상들도 소실시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뇌전증 간질 약물없는 치료 두개한의원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031-613-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