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 턱관절 방치하면 안면비대칭 올 수도
병점 턱관절 방치하면 안면비대칭 올 수도
의외로 턱관절장애를 겪고 계시면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미루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룬다기 보다 별 큰 문제라고 여기지 않고 치료
받을 생각을 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턱관절장애는 턱통증, 소리, 개구장애를 넘어
시간이 갈수록 두통, 눈주변통증, 어지럼증,
뒷목통증, 어깨통증, 골반틀어짐, 안면비대칭 등
다양한 문제들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병점 턱관절 병원에서 턱관절장애 원인과
수술, 약물없이 바로 잡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턱관절은 두개골 양쪽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턱관절과 두개골과의 균형이 약간이라도 틀어져
턱관절이 정상궤도에서 운동하지 못하게 되면서
통증, 소리, 개구장애가 발생되게 되고
턱관절이 매달려 있는 두개골에서 빠져나와 턱관절
주변을 흐르고 있는 신경들을 자극, 압박하면서
각종 신경계질환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점 턱관절 환자분들은 턱통증, 소리, 개구장애
뿐만 아니라 눈주변통증이나 만성 편두통 등을
함께 호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틀어진 구조의 상태로 계속 생활을 하게 되면 불균형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 목디스크, 어깨통증, 척추질환,
골반틀어짐을 유발하게 되고 통증이 있는 쪽의
턱만 커지고 경직된 근육이 피부를 당기면서
안면비대칭의 원인도 됩니다.
본원에서는 턱관절장애를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동반되는 증상들인 두통, 어지럼증, 어깨통증 등도
함께 소실시키기 위해 턱관절만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두경부(두개골-턱관절-경추)의 구조가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끔 두경부 미세교정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로써 두개골과 턱관절, 경추의 구조와 어긋난 신경계의
불균형을 바로 잡고 안정시켜 재발하지 않도록 치료가 가능합니다.
두개골, 턱관절, 경추는 우리 몸 축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골반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몸 지붕 역할을 하는
두경부와 안정적인 균형을 잡아 환자분의 몸이 유지할 수 있도록
간단한 교정장치를 맞춤 제작해드립니다.
교정장치를 통해 두경부의 올바른 균형점은 해마쪽에 인식되고
두경부가 안정적인 균형을 유지하면 턱관절은 정상궤도에서
운동하게 되고 신경눌림도 발생되지 않게 됩니다.
아래턱에만 변화를 주는 턱관절장애 치료가 아니라
두경부부터 골반까지의 위치를 바로 잡아 병점 턱관절
증상과 더불어 연관된 증상들까지 제대로 치료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