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개한의원입니다.
뇌전증(간질)의 대표적인 증상이 발작인데요, 이러한 단순부분발작을 제외하고 대부분 발작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발작의 횟수나 강도, 양상을 알게 됩니다. 본인이 발작에 대해 스스로 인지 할수 없다는 것은 환자들에게 심리적으로 더욱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뇌전증의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전증 증상의 종류는 부분발작과 전신발작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부분발작은 단순발작과 복합발작으로 나타나는데요, 단순발작은 대뇌의 일부에서만 발생되는 신경흥붕으로 의식장애가 없으며 특정부위에 이상움직임을 보이는 운동발작, 안면부위와 사지 부위의 감각이상을 동반하는 감각발작, 정신과적 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복합발작은 단순복합발작의 의식장애가 있어 발작에 대한 기억을 하지 못함. 한가지 또는 복합적인 동작을 반복하거나 갑작스러운 시선의 고정,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림, 입으로 쩝쩝거림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발작으로 시작한 뇌전증의 증상은 전신발작으로 진행되어 소발작, 대발작, 경련, 무긴장발작으로 나타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발작은 주로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주로 짧은 시간동안 동작을 멈추고 고정하며 시선의 움직임이 없는 경우가 많음. 환자 스스로 발작에 대한 인지나 기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발작의 양상은 전신에서 나타나며 의식장애, 호흡곤란, 산소부족에 의한 청색증, 소리지름, 전신근육의 강직 또는 경련, 침흘림과 거품이 나옴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환자 스스로 발작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근육의 간대성 경련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교대로 하는 경련. 대개 빠르고 짧은 경련, 사지의 갑작스러운 떨림, 팔과 다리의 교대떨림, 깜짝놀라는 듯한 전신의 짧은 경련 등의 형태로 나타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뇌전증의 증상으로 간질 발작이 나타난 후 진단을 받았을 때, 우선은 약물치료를 권유를 많이 받게 된답니다. 약물치료로 뇌전증 증상이 잡히는 경우도 있으나 약물요법으로 적절하게 억제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에 두개한의원의 두경부교정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본원의 뇌전증의 치료는 두개골과 경추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것으로 수 많은 환자분들이 본원의 두경부교정 치료로 분명한 치료효과를 얻어왔으며 이전의 치료에서 느끼지 못했던 만족감을 두경부교정치료(밸런스메모리) 치료를 통해 얻어 잃어버렸던 건강과 삶의 질을 회복하셨다는 것입니다.
지금 뇌전증 증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뇌전증의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분들은 두개한의원과 함께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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